교육·연구
5천원·5만원권 화폐영정 작가 ‘일랑 이종상 화백’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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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처
작성일 : 2022.11.02 0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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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31일 대학 컨벤션홀에서 국내 유일의 현존 화폐영정 작가 일랑 이종상 화백을 초청하여 인문학특강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2학년도 월요인문학 특강’의 세 번째 강의인 이날 특강은 ‘예술과 창의적 경영’이라는 주제로 총장과 교직원, 재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에서 이 화백은 “예술과 경영에 앞서 인간이 돼야 한다.”며 “차별하는 사람은 무엇을 전공했든 인간이 될 수 없다.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라고 인품을 강조했다.
또 통섭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 미술을 한다고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인문 등 다양한 학문을 통섭해야 한다.”며 “자신의 전공만 보지 말고 전 분야를 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높은 피라미드를 쌓으려면 넓게 쌓아야 하듯, 다양한 학문을 토대로 자신의 전공을 쌓았을 때 창의적이며 높은 수준의 작품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일랑 이종상 화백은 5천원권 율곡 이이의 영정과 5만원권 신사임당의 영정까지 작업한 국내 유일의 화폐 영정 생존작가이다. 세계 현존 작가 최초로 루브르미술관에 초대되어 72m의 설치벽화를 전시한 바 있는 세계적인 미술가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타고난 애국자로서 최초로 독도시리즈를 제작하며 독도지키기 운동에 힘쓴 민족화가로도 이름이 드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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