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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생명사랑 워크샵 개최
작성자 :
기획관리처
작성일 : 2026.02.26 1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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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생명존중 실천과 취약한 생명 돌봄 통해 생명문화 확산 다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명문화센터와 교목처는 지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2025 생명사랑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물 낙태약 수입 추진 등으로 드러나는 한국 사회의 반생명적 현실에 대응하고, 생명문화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이를 사회 안에서 실천적으로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은 이론과 실천, 성찰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현대약품 본사 앞에서 약물 낙태약 수입 반대를 위한 생명존중 발언과 생명운동을 전개하며 태아 생명의 존엄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어 서울역 지하도에서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한 생명을 돌보는 현장 실천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태아 생명 보호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생명을 함께 돌보는 것이 생명문화 증진의 중요한 실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식사와 물품을 나누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2025년 생명운동과 돌봄 활동을 되돌아보는 나눔과 함께 2026년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명·사랑 운동의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했으며, 다음 날 생명 수호를 위한 미사와 전체 나눔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샵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보다 깊이 체험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태아의 생명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가장 소외되어 있는 생명을 함께 돌보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취약한 생명을 돌보는 경험은 앞으로 복지사의 길을 걸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생명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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