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교수 인터뷰] 간호학과 황은미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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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처
작성일 : 2023-09-15 1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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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3학년 2학기부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에 임용된 황은미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임상과 지역사회에서 시설을 운영한 경력이 있습니다.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만큼 저 역시 상대방에게 존중받길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2. 가톨릭꽃동네대학교의 신임 교수님이 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학교의 첫인상은 ‘참 예쁘고 따뜻해 보인다. 이곳에서 학생들을 만났으면 좋겠다.’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저의 바람이 이루어져 매우 기쁩니다. 신임교수라 서투른 면이 있지만, 주변에 계시는 많은 교수님들과 직원분들이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도움을 주셔서 따뜻함과 함께 고마움을 많이 느낍니다. 학생들을 만나고 난 뒤에는 학교에 온 것이 실감이 납니다. 강의시간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눈맞춤을 하는 학생들과 졸음을 쫓으면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며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3. 교수님께서 그간 연구하신 분야와 우리 대학에서 앞으로 펼쳐나가실 연구 계획은 무엇인가요?
간호사의 법적의무준수와 환자안전활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은 상황에 대한 간접경험을 제공하여 간호사로 하여금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과 임상실무에서 간호사의 법적의무를 준수하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에 실제 의료과오 사례를 활용하여 간호사의 법적의무 준수 및 환자안전간호를 향상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간호사의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는 연구를 진행하였고, 이와 관련된 후속연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 대학교 시절 교수님께서는 어떤 학생이셨나요?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성적이 좋은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생활은 매우 즐겁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졸업할 때까지 내내 대표를 하였고, 학생회 및 밴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미팅이랑 MT도 주선하는 등 바쁜 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 학과 특성상 고등학교의 연장선과 같은 느낌이 많았기에 친구들과 함께 맛집 찾아다니고, 웃고 떠들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함께했던 시간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5. 교수님께서는 앞으로 어떤 교수가 되고 싶으신가요?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강의시간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채워나가는 교수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앞으로 잘 나아가다가 힘들어 잠시 쉬어가거나, 뒤돌아보았을 때 생각나는 교수자가 되고 싶습니다.
6. 우리 꽃대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선한 영향력’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다른 누군가의 선한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주변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하는 마음까지 아름다운 꽃대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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