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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26대 총학생회…"학생의 하루에 쉼, 하나를 더하다"
작성자 : 기획관리처 작성일 : 2026-03-09 09:33:01 조회 : 450
 
Q1. 안녕하세요. 26대 총학생회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안녕하십니까, 26대 총학생회 회장 오희현, 부회장 김서준입니다. 먼저 저희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맡겨주신 학우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우리 대학의 앞날을 함께 그려나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보내주신 성원을 절대 잊지 않고,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학우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 있고, 모두가 하나되는 학생회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Q2. 총학생회 후보자로 출마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학생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학교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느꼈던 소소한 아쉬움들을 직접 개선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학생 자치의 공백 없이 학우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학교 본부에 정확히 전달되는 든든한 확성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간호학과, 사회복지·상담심리학부, 자율전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우리가 모두 소속감을 느끼는 학교를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3. 26대 총학생회의 이름을 쉼표로 결정한 이유와 그 안에 담긴 포부는 무엇인가요?
 
쉼표( , )’는 문장을 끝맺는 마침표가 아니라, ‘다음 문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잠시의 호흡을 의미합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숨 가쁘게 달려가는 학우분들의 일상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 휴식을 밑거름 삼아 더 힘차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슬로건인 학생의 하루에 쉼, 하나를 더하다처럼, 여러분의 대학 생활에 기분 좋은 쉼표가 되어드리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Q4. 학생회장단으로서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신가요?
 
문턱 낮은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축제나 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마다 찾아가는 소통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겠습니다. 또한, SNS와 온·오프라인 건의함을 상시 활성화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수렴된 의견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의견 차이가 발생할 때는 일방적인 설득보다 양측의 입장을 세심하게 경청하고 조율하는 중재자로서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가겠습니다.
 
 
Q5. 주요 공약 중 은총관 시설 활용선후배 문화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궁금합니다.
 
먼저 은총관 시설 활용은 현재 사용 빈도가 낮은 공간을 학우 중심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입니다. 단순히 강의만 듣는 건물을 넘어, 동아리 활동이나 소규모 모임, 공강 시간의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는 학생 커뮤니티 거점으로 개방하여 공간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선후배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과와 학번을 초월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교류 행사를 정례화하겠습니다. 자치회 활동을 더욱 지원하여 선후배가 서로의 경험과 진로 정보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Q6. 여러 공약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점적인 가치는 학우들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 밀착형 복지입니다. 화려한 행사도 중요하지만, 낡은 시설 보수나 편의 물품 대여 사업 확대 등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특히 예산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매달 공약 이행 상황을 카드 뉴스로 보고하여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을 지키는 학생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Q7. 마지막으로 학우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6대 총학생회 쉼표는 언제나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기쁠 때는 함께 웃고, 힘들 때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대학 생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쉼표가 써 내려갈 행보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학우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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