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꽃동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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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소년 도박예방 정책토론회 환영사
작성자 : 비서실 작성일 : 2024.09.30 16:50:39 조회 : 400
2024 청소년 도박예방 정책토론회 환영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시급하고도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지라 바쁘신 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주최기관을 대표하여 환영의 말씀과 감사를 드립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로서는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의미있는 날입니다. 우리 대학은 7년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리 지역의 도박예방치유사업을 수탁받아 찾아가는 교육, 홍보, 치유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오던중, 2019년에 교육청, 도의회가 힘써주셔서 학생도박예방교육조례가 제정되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교육청, 경찰청과 MOU를 맺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을 활성화하였고, 그해에 소규모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만 아쉬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오늘 직접 당사자를 포함한 관계기관 모두가 참여하여 청소년 도박문제의 현황진단부터 대응방안까지 총망라하여 짚어보고 토론하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큰 자리가 만들어져 기대가 메우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위원장님”, 우리 대학의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김경진센터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도박문제 해결에 입법적으로 총괄 대응하시는 도의회 이양섭의장님”, 학생도박문제에 관해 최고의 정책집행기관 책임자로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윤건영교육감님께서 정말 바쁘신 도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김태선 충북자연과학연구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충북도, 도의회, 충북교육청, 충북지방경찰청, 대학교의 전문가를 비롯하여 학생, 학부모님까지 발표, 토론자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학생 토론자는 어려운 자리 참석했는데 직접적으로는 몰라도 그 분위기나 상황은 가장 잘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므로 가감없이 잘 전달해주길 바랍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도박 참여 연령이 계속 낮아져 중학생이 다수가 되고 초등학생으로까지 번져가고 있으며, 도박이 On-line화 되면서 중독성과 확산세가 가속화됨과 동시에 그 폐해도 사채, 마약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하니 매우 걱정이 큽니다. 아무쪼록 오늘 여러분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이 자리가 우리 청소년들이 도박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우리 가톨릭꽃동네대학교는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뿐만 아니라 생명문화센터를 부설기관으로 두고 가톨릭 이념과 꽃

동네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간호, 사회복지, 상담심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박해져 가는 사회속에서 건강한 사회,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양섭의장님, 윤건영교육감님, 이정범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여름 무더위로 매우 힘드셨을텐데 오늘이 늦더위의 마지막날이라고 합니다. 가을을 맞아 그 이상의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09. 30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총장 이 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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